안녕하세요. 어반브러시입니다.
어반브러시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운영하기 위해 사이트에 광고(구글 애드센스 등)를 등록하여 유지비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들은 일종의 ‘낚시성 광고’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최근에는 사이트의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버튼인 것처럼 광고를 해서
타사이트로 회원가입을 시키는 경우가 있고, 때에 따라서는 가입시 카드번호를 입력해서
결제까지 되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위의 이미지처럼 광고가 뜨고 있는데,
이를 보고 마치 어반브러시 로그인 버튼인 것으로 착각해서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는 광고이며, ‘휴대폰 번호 로그인’과 관련된 광고입니다.

따라서 위의 버튼을 누르면 어반브러시가 아닌 광고로 연결된 사이트로 연결이 되어
다른 서비스에 가입 또는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반브러시에서는 위와 같은 ‘낚시성’광고 게시 중단을 위해서
구글애드센스 등 광고 플렛폼에서 해당 광고 게시 중단을 설정하고 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주가 다시 신청하면 다시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반브러시 로그인은 사이트 우측상단에 ‘로그인’이라는 글자로 되어 있으니,
광고와 혼동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반브러시 사이트 접속 후
우측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이용해서 로그인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반브러시는 위와 같은 낚시성 광고가 게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광고플렛폼에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반브러시입니다.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중 선으로 만들어진 도형의 크기 변화 시 두께를 같이 변화시킬 것인지, 아니면 두께는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크기만 변경할 것인지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선을 면으로 확장 처리하는 것은 쉬우나, 면을 선으로 처리하는 것은 비교적 복잡하기도 하고, 추후 수정에 있어서 선으로 작업한 부분은 선으로 두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지만, 설정에 따라 면의 크기를 변경할 때 선의 두께가 같이 변경되지 않아 이미지가 이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번 일러스트레이터 사용방법을 익혀서 상황에 따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1. 크기 변경에 따라 선의 두께도 같이 확장

위의 경우 원형도형에서 선의 두께가 상단에 보면 10pt(획)로 되어 있습니다. 이 도형의 크기를 크게 한다면, 아래와 같이 될 것입니다.

|도형이 커지면서 상단의 선 두께(획) 역시도 같이 확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크기 변경되더라도 선의 두께는 그대로

위의 경우에는 확장되더라도 상단의 선의 두께(획)의 값이 그대로 있고, 도형만 커진 상태가 됩니다.

3. 설정하기

1) 먼저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도구메뉴가 나옵니다. ‘변형’ -> ‘크기조절’을 클릭합니다.

2) 크기조절 팝업에서 ‘선과 효과 크기조절’ 이라는 메뉴에서 설정

‘선과 효과 크기조절’ 체크박스 선택여부에 따라 체크하면, 크기에 따라 두께도 함께 커기지고, 해제시 크기 변경해도 두께의 값은 일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어반브러시입니다.

이미지를 창작했거나, 타인의 이미지를 양도받은 경우 해당 이미지가
저작권에 의해 보호가 되는지 여부가 궁금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음악의 경우는 저작권협회에 음원 등을 등록하여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모든 창작물은 그것을 창작하는 순간 법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협회에 별도로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창작했다면 그 이미지는
국내 헌법에 의해 저작권이 보호가 됩니다.

저작권법 10조 2하에 따라 저작권의 발생은 특별하 절차나 등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저작권협회에 이미지를 등록 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추후 저작권 문제로 인해 소송이나 고소가 났을 경우 이를 증명해 내는 것이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나의 저작물이 타인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경우 이 것이 내가 먼저 창작해 낸 것이라는 증거가 필요한데,
예를들어 자신이 먼저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나, 파일 생성일 등등 여러 증거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저작권협회에 등록을 해놓으면 이러한 증거를 본인이 입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창작한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거나,
본인이 실제로 창작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다면 저작권협회에 이미지를 등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것은 각자 선택의 영역입니다.